시청 가능 플랫폼 | TVING,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온, Btv, U+TV 등
평점 | ⭐️⭐️⭐️⭐️☆ (4.0/5)
감성 지수 | 🤯⚔️🌠🚀☆
추천 시간대 | 주말 밤, 집중해서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누적 관객수 | 약 300만 명 돌파
📝 한 줄 리뷰
"과거와 미래가 충돌할 때, 운명은 다시 쓰인다."
📌 줄거리 요약
외계인 죄수들을 수용하던 인간형 로봇 ‘가드’와 인간 ‘무안단단’(김태리 분)은 결국 시간의 틈 사이에 갇히게 된다. 한편, 천둥의 검을 손에 넣은 이안(류준열 분)은 외계인의 본거지로 향하고, 김우빈이 연기한 가드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최종 전투를 준비한다. 과거와 미래, 인간과 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시간의 균열’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전이 펼쳐진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1편을 재미있게 봤고, 세계관 확장을 기다린 분
- 복잡한 시간여행 설정을 좋아하는 SF 팬
-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의 색다른 캐릭터 연기를 즐기고 싶은 분
🎞️ 기억에 남는 명대사
"모든 건, 너로부터 시작됐고… 너로 인해 끝나야 해."
💡 감상 포인트
- 1편보다 더 풍부해진 비주얼과 압도적 액션
- SF와 무협, 코미디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톤
-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앙상블과 시간 구조를 활용한 전개
📊 상세 평점
항목 | 점수 | 한줄 코멘트 |
스토리 완성도 | ★★★★☆ | 복잡하지만 탄탄한 시간 구조와 스토리 |
연출/연기력 | ★★★★☆ |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세계관 이해도 |
영상미/OST | ★★★★★ | 블록버스터급 CG와 음악, 압도적 스케일 |
창의성/신선도 | ★★★★☆ |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독창적인 구성 |
몰입력/재관람 | ★★★★☆ | 1편 복습하고 보면 더 재밌는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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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의 코멘트
‘외계+인 2부’는 한국 영화에서 흔치 않은 스케일과 상상력을 보여줘요.
복잡한 이야기지만 캐릭터들의 매력과 액션이 잘 어우러져 몰입하며 볼 수 있었고, 시간과 운명을 연결하는 설정도 흥미로웠어요.
1편에서 느꼈던 갈증이 있다면, 이번 2부가 어느 정도 해소해줄 거예요.
판타지와 SF의 교차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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